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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핑 친구로 등장한 도경완, 오상진, 김환은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을 펼쳐 캠핑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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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경완이 '솔직히 장윤정이 나랑 결혼해서 잘 된 거 아니야?'라고 하더라"고 밝혀 도경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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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도경완은 "내가 언제 그랬냐"며 펄쩍 뛰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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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나와 결혼을 안 했어도 충분히 이 정도는 유지했을 거다"고 말했지만 이는 거짓으로 판명돼 폭소를 안겼다.
다음으로 차태현은 "김환이 아내가 승무원 생활을 하던 당시 공항에 데려다 줄 땐 슬픈 발라드, 집에 올 땐 댄스곡을 틀었었다"고 제보했다. 이에 김환은 "일하러 가서 미안하니까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려 했었다"고 변명했다. 이어 "접촉사고 때문에 블랙박스를 돌려보다 아내의 출장 후 너무나 신나 노래를 하던 걸 걸린 적이 있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도경완, 오상진, 김환은 아내를 향한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내며 토크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