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르히오 아게로와 멤피스 데파이로는 만족하지 못하는걸까.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리고 있다. 20일(한국시각)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톱 레벨의 스트라이커 영입을 꾀하고 있다. 주인공은 프랑크푸르트의 안드레 실바'라고 했다. 실바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8골을 기록했다. 역대급 득점 레이스를 이어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에 가려졌지만, 엘링 홀란드를 넘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과시했다. 그는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유로2020 포르투갈 대표팀에 승선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래전부터 실바를 주시했다. 그가 세비야에서 뛸 당시부터 실바를 스카우트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난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자유계약 선수 위주로 스쿼드를 보강하고 있다. 이미 아게로, 데파이에 에릭 가르시아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고, 측면 수비수 에메르송도 더했다. 바르셀로나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있다. 높이와 힘을 겸비한 확실한 공격 자원을 원하고 있다. 실바가 낙점됐다. 실바의 시장가치는 4500만유로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프랑크푸르트는 3500만유로에도 실바를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 정도 금액이면 바르셀로나도 투자할 여력이 있다.
실바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는 실바의 이적을 추진 중이다. 바르셀로나 외에도 많은 클럽들이 실바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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