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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감독을 맡은지 7년째. 계속된 FA 전력 유출에도 특유의 카리스마로 선수단을 휘어잡은채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달성한 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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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은 19일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로 올라와 8이닝 1실점으로 쾌투, 시즌 7승(3패)째를 거뒀다. 매경기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도 평균자책점은 1.79. 든든 그 자체인 두산의 에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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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산은 로켓와 권민석을 말소하고 군에서 제대한 내야수 전민재를 콜업했다. 김태형 감독은 전민재에 대해 "특별한 보고를 받은 건 아니다. 다만 군대 가기 전에 이유찬(현 상무)와 더불어 가장 안정적인 백업 내야수였다. 권민석과 마찬가지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백업"이라며 "타격은 누가 낫다고 평가하긴 어렵지만, 군대 다녀왔으니 실전에서 어떤지 한번 보고 싶었다. 권민석에게도 2군에서 경기를 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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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