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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선발 투수 김정빈이 4이닝 3실점(2자책)을 기록한 가운데 김택형, 장지훈, 김상수, 서진용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특히 김상수는 8회말을 한 점 차 리드 때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홀드를 추가, 개인 통산 100홀드를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12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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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SSG 김원형 감독은 "1회초 로맥의 3점 홈런이 승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줬다"라며 "(김)정빈이가 대체선발로서 4이닝 3실점으로 자기 역할을 해줬고 이후 불펜투수들이 잘 막아줬기 때문에 (최)지훈이 결승홈런으로 이길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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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은 "이번주 힘든 원정경기를 두번의 위닝시리즈로 만들어준 선수단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고 멀리까지 내려와서 선수단을 응원해 주신 우리 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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