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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는 복수의 에이전트를 취재한 결과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많은 이동이 있을 것같진 않지만 일부는 매우 큰 이적'이라고 밝혔다. '재정 문제로 인해 천문학적 이적료보다는 많은 경우 선수끼리 교환하는 스왑딜이 활발하게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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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중원은 유럽 최강이지만 노쇠화 경향이 우려되는 상황. 35세 루카 모드리치, 31세 토니 크로스가 유로2020 후 대표팀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 카세미루는 현재 29세다. 포그바는 줄곧 레알 마드리드의 레이더에 있었던 선수이고, 지단 감독도 수차례 영입을 시도하다 불발된 바 있다. 포그바의 계약기간은 2022년 끝난다. AS는 포그바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에 호의적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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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레알과 계약기간이 단 1년 남은 바란 영입에 3000만, 4000만 유로 이상은 쓰지 않을 방침이다. 제이든 산초 영입에 7500만~8000만 유로를 쏟아부어야 하는 만큼 바란 영입에 얼마나 많은 자금을 투여할 수 있을지 의문인 상황. 레알 마드리드가 포그바 영입을 위해 이적 협상에 바란의 이름을 올릴 경우, 이적이 급물살을 탈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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