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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슈퍼밴드' 원년 멤버이자 오디션 베테랑인 윤종신과 윤상, 새롭게 합류한 또 다른 오디션 고수 유희열, 그리고 첫 고정 예능에 나선 이상순과 씨엘이 참가자 오디션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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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윤종신과 윤상, 유희열, 이상순은 서로의 화려했던 과거들을 폭로해 웃음을 안긴 것은 물론, 7080 토크로 씨엘을 당황케 했다. 이에 윤종신은 씨엘에 "아저씨들하고 방송하게 해서 미안해"라며 사과하기도. 센스 있는 입담부터 폭넓은 음악 지식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섯 프로듀서들의 조합이 K-밴드 탄생 과정의 관전 포인트로 다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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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K-아이돌'이 아닌 'K-밴드'의 탄생을 맞이할 거라고 믿는다"라고 말한 유희열. 그는 "우리나라에서 BTS 같은 팀도 나왔다. 그런 밴드가 한 팀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상순은 "멤버 간의 케미와 합"을, 윤상은 "얼마큼 마음을 움직이는 연주를 하는지"를 심사 주요 포인트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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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으로부터 '초호화 세션 뮤직비디오를 재연하라'는 즉석 미션을 받은 프로듀서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음원을 재생시킨 듯 완벽한 무대를 펼쳤다. 원조 천재 뮤지션의 진가를 발휘하며 벌써부터 '찰떡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다섯 프로듀서들. 이들의 심사 호흡을 빨리 보고 싶다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