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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해 출시한 5G 아이폰의 선전으로 점유율 1위(29.8%)를 차지했다. 중국 오포(15.8%), 비보(14.3%)는 2~3위에 올랐다. 지난해 4분기 4위였던 샤오미는 삼성전자와 근소한 차이로 5위(12.2%)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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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는 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아시아와 북미, 서유럽을 중심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올해 13%, 내년 14% 점유율을 보일 것"이라면서도 "자국 시장뿐 아니라 서유럽을 중심으로 출하량을 늘리고 있는 오포,비보,샤오미로부터 받는 압력도 거세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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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는 "중국 5G 스마트폰 성장률이 둔화하면서 샤오미는 2022년부터 성장이 느려질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에 걸쳐 5G 네트워크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5G 스마트폰 점유율을 높이고 중국 업체를 제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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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