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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위로 마치는 등 성적 좋지 않았던 선수들에게 위로의 마음으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왔고, 올 시즌에는 부상자가 많은 상황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간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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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은 "더운 날씨에 이렇게 마음을 모아 간식차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요즘 팬분들의 응원에 경기할 때 힘이 난다. 이렇게 팬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저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힘이 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항상 감사드리고 시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김상수는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있는데 이렇게 간식차를 따로 보내주셔서 감동이다. 정성을 담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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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지난 5월에는 팬들이 직접 선수단의 모습을 그린 23점의 인물화 그림이 깜짝 전시되는 등 코로나19로 팬과 선수의 만남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팬분들의 진심어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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