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야드 마레즈가 깜짝 프로포즈를 했다.
2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마레즈가 16개월 동안 데이트를 해온 테일러 워드에게 청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마레즈는 워드, 워드의 부모님과 함께 그리스에서 휴가 중 깜짝 청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레즈는 40만파운드 상당의 커스텀 반지를 전했다.
더선에 따르면, 워드는 이번 프로포즈를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레즈는 이번 프로포즈를 위해 직접 반지를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워드는 청혼을 받아들였고, 이후 로맨틱한 파티가 이어졌다. 마레즈와 워드는 올 초 체셔에 있는 200만파운드짜리 럭셔리 맨션에서 일찌감치 함께 하고 있었다.
레스터시티에서 우승 동화를 썼던 마레즈는 맨시티 이적 후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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