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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제 친구 중에 쿨 유리씨가 있는데 애가 셋이다. 영상토오하를 하면 한 번도 단 둘이 한 적이 없다. 다 애가 있다. 끊는 것도 내 맘대로 못 끊는다. 유리 씨도 원한다"라고 유리를 강력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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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의 '해방 라이프'. 윤혜진은 종로에 있는 상가로 향했다. 바로 광장시장 구제상가, 윤혜진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은 있는데 주부의 날은 없지 않냐. 오늘은 저의 날로 정했다. 저를 위한 소비를 하겠다"라고 했다. 그는 "잘 찾으면 굉장히 고가의 브랜드도 진품으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라고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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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오랜만에 찾은 단골가게에서 사장님과 반갑게 인사하며 옷을 이리저리 살펴봤다. 원래 여성스러운 스타일보다는 매니시하거나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붐은 "저런 시장에서는 흥정을 하는 것도 재미지 않냐"라고 묻자 윤혜진은 "다들 힘든 시기라 이번에는 안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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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이 무겁게 해방타운으로 돌아온 윤혜진은 집 앞 가득 쌓인 택배상자를 보며 "내가 이렇게 많이 샀나"라고 자신도 놀라워했다. 신발을 챙겨 신을 정신도 없이 맨발로 나선 윤혜진은 "집에 택배가 쌓이면 아무도 뭐라고는 안했지만 괜히 눈치를 보게 됐다. 여기는 아무도 모르니까 이쪽으로 시켰던게 쌓인 거다"라고 설명했다.
윤혜진은 "돈은 이렇게 써야 하는 거지. 너무 잘샀다"며 자화자찬했다. 한쪽 벽에 거꾸리를 설치한 윤혜진은 한참을 머리만 박다가 물구나무서기에 성공했다. 윤혜진은 요가휠이 잘 맞지 않자 "실패할 수도 있지. 실패한 건 남편 주면 돼~ 실패한 건 남편거!"라고 따로 챙겨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에서는 이미 유명한 레시피의 왕 윤혜진은 그간 해방타운에서는 배달음식을 만끽했다. 드디어 직접 만들어 해먹기로 한 윤혜진은 "저는 채소를 진짜 좋아한다. 근데 지온이는 초록색을 아예 안먹는다"라고 하면서 본격 요리를 시작했다. 두 번째 요리, 샐러드 만들기도 착착 진행됐다.
이베리코 돼지고기로 만든 스테이크도 완성, 윤혜진은 자신이 만든 요리에 말을 잇지 못하며 감탄을 연발했다. 신박한 아이템인 수박커팅기에 모두의 눈이 동그래졌다. 허재는 "저거 사실 때 두개씩 사시지 그랬냐"라며 탐을 냈다.
이종혁은 "저는 아내와 아들이 쇼핑한다고 하면 혼자 영화본다. 옷을 여러번 입지 않냐. 예전에는 자세히 봐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힘든 일을 한 거다. 내가 뭘 얼마나 알겠냐"라고 했다. 붐은 "저는 지인 쇼핑에 따라가는 걸 좋아한다. 리액션하는 게 좋다"라고 반대 의견을 내놨다.
윤혜진은 구제시장에서 사온 옷을 입어보며 틈새 패션쇼도 선보였다. 윤혜진은 특이한 재킷에 "다들 이거 왜 샀냐고 했는데 그 다음에 GD가 입고 나왔다"라며 어개를 으쓱했다. 윤혜진은 "모두가 버리라고 했지만 얼마나 귀여워?"라고 난해한 디자인의 바지도 선보였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