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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은 2018년 마지막 앨범 활동을 했을 때도 방송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5년 만이라며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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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은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살이 급격하게 빠진 모습을 보이며 건강 이상설까지 대두됐다. 그는 "그때는 활동도 없어서 다 놓고 행복한 돼지의 삶을 살고 있었다. 야외 활동도 많이 할 때라 피부도 탔는데 촬영 일주일 전 섭외 연락이 왔다. 그러니까 주변에서 '간이 안좋냐' '많이 늙었다'고 하더라. 가슴 아프지만 세월은 누가 잡을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나. 자연스럽게 나이가 든 건데 멤버 중 관리 잘 된 멤버(이석훈)가 있으니 비교가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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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김용준은 "연애할 때 이벤트 같은 건 간지러워서 잘 못한다. 이벤트 같은 건 중요할 때 적재적소에 들어가야 한다"며 "요즘 친구나 지인들이 결혼을 많이 하는데 결혼식 다녀오면 허무하다. 원래 집에서도 재촉 안했는데 올해 1월 1일 세배할 때는 재촉하더라. 부모님도 주변분들이 손주를 보니 부러운가보다"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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