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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도사는 서인영에 대해 "끼가 넘친다. 웬만한 남자는 센스있게 느껴지지 않는다. 순간적인 임기응변이 발달했다"고 사주를 풀이했다. 또한 "외로움이 많은 사주다"며 "말싸움에 지지 않는다. 타고난 기질이 통제하거나 간섭하거나 누르면 견디지를 못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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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도사는 서인영이 궁금해하던 결혼 시기에 "결혼운이 들어온 시기는 42~44세 사이다. 결혼운을 놓치면 54~55세로 가게 된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거의 연상을 만났다. 친하게 지내다가 힘들 때 나를 만나게 된다"며 그동안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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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인영은 "친구들이 호구라고 한다"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연애도사는 "이 세상에 없는 것 같은 사랑을 갈구한다. 본인 스스로 마음이 힘들다고 느껴진다. 주면 줄수록 상대방은 당연하게 받는다"며 말했고 이를 듣던 서인영은 눈물을 글썽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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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인영은 연애도사와 상담 이후 도사팅을 결심했다. 도사팅에는 서인영과 전문가들의 의견이 적극 방영된 상대인 79년생 치과의사가 등장해 호응을 얻었다.
짧은 도사팅 후 소개팅남은 "화려한 이미지로 생각을 했었는데 청순한 느낌이었다"면서 첫 만남 점수로 10점 만점에 9점을 줬다. 소개팅남의 애프터 신청에 서인영은 "다시 한번은 만나보고 싶다"고 응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