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이윤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니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킥보드를 타고 신나게 달리고 있는 이윤지의 딸 라니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라니 양. 클수록 엄마를 쏙 빼닮은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때 분홍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손목에는 팔찌를 착용한 라니 양의 스타일도 시선을 끌었다.
이에 이윤지는 "엄마 같은 청바지가 입고 싶어. 엄마 팔찌 나가져도 돼?"라면서 "꽁해서 혹까지 난 이마가 더욱 반짝거리는 아침"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꿈에 떠났던 너를 만나 펑펑 울었다. 어떻게 된거냐. 아주 못 보는 줄 알았다. 이러기 있느냐고 목 놓아 울었다"며 "나는 이제 그럼 다시 온거냐 물었고 네가 아니라고 하자 내가 다시 울었다"고 적었다.
이거 그는 "깨고난 뒤 한가지 더 나는 꿈의 기억은 네가 웃고 있었다는 것. 그 웃음을 붙잡고 오늘을 살아갈터다"면서 "명치쯤에 진동이 온다. 네 전화였으면 좋겠다"라며 故 박지선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윤지와 절친이었던 박지선은 지난해 11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이후 이윤지는 SNS를 통해 박지선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라니, 소울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이윤지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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