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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점포 창업 형태는 일반독립점 신규창업이 47.0%, 프랜차이즈 가맹점 신규창업 36.1%, 프랜차이즈 가맹점 인수창업 16.3%, 일반독립점 인수창업 0.6%로 조사됐다. 일반독립점이 47.5%, 프랜차이즈가 52.4%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더 선호했다. 희망하는 이유(다중응답)를 묻는 질문에는 창업 및 운영의 편리함이 23.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낮은 실패 확률이 18.2%, 경영 노하우 습득 및 안정적인 물류 공급이 각각 15.2%로 조사돼 프랜차이즈의 장점이 창업 희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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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프랜차이즈차이즈 업체는 이같은 점에 주목, 가맹점과 상생 확대를 나서며 브랜드 경쟁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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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오픈 이후 매장에서 지속적인 적자 발생 시 조리장 2주 파견과 3개월 월정 로열티 면제, 3개월 배달수수료 지원, 3개월 상품공급 또는 홍보비 등을 지원중이다. 진이찬방은 또 권역별 가맹점과 본사 슈퍼바이저의 1:1 맞춤 관리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소통을 늘리는 등 상생의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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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철 광주대학교 창업학과 교수는 "2005년부터 시행됐고 여러차례 개정된 가맹사업공정화에 대한 법률로 본사들의 자정과 윤리의식 그리고 상생이 활발하게 실천되게 됐다"며 "매장 오픈 이후 본사의 사후관리 시스템이 어떻게 작용되는지를 살펴보고 창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