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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주식 광풍으로 인해 자신의 재테크 실력이 화제를 모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바, 이에 관해 "한때는 사람들이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는데 요즘은 젊은 애들이 반가워하면서 '가르쳐달라고' 한다"며 최근 인기를 실감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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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과거에 50만원 월급 받을 때마다 가는 데가 증권 회사, 부동산이었다. 나는 돈이 아쉬웠다. 돈의 중요성을 어릴 때부터 느꼈다. 500만원을 모아서 주식을 시작했다며 "분산투자를 해라, 팔지 말고 모아라, 손해 봐도 기다려라. 나도 어떤 종목은 10년 넘게 기다린 것도 있는데 그게 결국 10배가 올라가더라. 한 푼 두 푼 티끌 모으는 게 힘들지 어느 단계까지 올라가면 느긋해진다"고 자신만의 주식 팁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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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 비법에 "개성 사람들은 진짜 안 쓴다. 집에 불도 안 켜서 검침원이 온 적이 있다. 화장실 휴지도 많이 쓸까 봐 미리 잘라서 실에 뀄다. 은행도 돈 뽑으러 간 적이 없고 넣으러만 갔다"며 절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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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