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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24일 발표한 '2019년 김치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2019년 김치 총공급은 국내 생산 160만1000t, 수입 30만6000t 등 190만7000t으로 집계됐다. 수출 3만t을 제외하면 187만7000t이 국내에 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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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총 수요는 가구 106만7000t, 외식·학교급식 80만t, 수출 3만t 등 189만7000t으로, 수출을 제외한 186만7000t이 국내에서 소비됐다. 외식·학교급식에서 소비된 김치 중 자가제조는 36만8000t, 상품김치는 43만2000t이었다. 소비자 가구에서는 자가제조 김치와 상품김치가 각각 74만7000t, 32만t 소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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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상품김치 구매 비율은 중식(83.5%), 자가제조 비율은 한식(69.1%)이 가장 높았다. 상품김치를 구매하는 이유로는 저렴한 가격과 일정한 맛 유지 등을 주로 꼽았다. 또 상품김치 중 수입김치를 사용하는 이유는 '국산김치와 품질 차이가 없어서'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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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된 김치의 종류는 배추김치가 72%로 가장 많았고, 무김치(깍두기, 총각김치, 열무김치 등) 14.4%, 기타 김치 13.3%가 뒤를 이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