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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25일 저녁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ACL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나고야(일본)에 0대3로 완패했다. 1승1패를 기록한 포항(승점 3)은 나고야(승점 6)에 이어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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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기동 포항 감독은 "전반에 실점을 한 뒤 후반에 충분히 따라갈 수 있었지만 퇴장이라는 큰 변수로 인해 흐름을 살리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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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전북 감독은 "2-0으로 앞서는 상황에서 감바 오사카와의 다음 경기에 대비하기 위해 교체 카드를 활용했는데 경기 흐름에 빨리 적응하지 못하는 바람에 실점을 하는 등 위기를 맞기도 했다"면서 "오사카전이 조 1위가 걸린 중요한 경기인 만큼 승리하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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