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국내 최대 3대3 농구리그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 특설코트에서 열렸다. 4라운드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혼전이 일어났고, 5라운드를 앞두고는 부상 변수와 새 얼굴 합류 등으로 각 팀들의 희비가 엇갈려 더 큰 관심을 모았다.
Advertisement
이승준이 없는 사이 우승후보 한솔레미콘은 3, 4라운드 전패를 당하며 수렁에 빠졌다. 하지만 5라운드 이승준이 등장해 다시 판도를 바꿔놨다. 한솔레미콘은 이현승이 경기 전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빠진 악재를 극복하고 2연승을 달렸다. 승부처 이승준이 있었다. 이승준은 한울건설과의 1차전 경기 막판 결정전 외곽슛을 터뜨려 20대18 승리를 이끌었다. 난적 데상트 범퍼스전에서도 19-20으로 밀리던 경기 마지막 짜릿한 역전 결승 2점슛을 성공시켰다.
Advertisement
이어 그는 "국가대표 차출 중에도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모두 다 챙겨봤다. 라운드때 마다 선수들이 바뀌다 보니 팀워크가 맞지 않아 고전했던 것 같다"며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남은 라운드엔 무조건 다 뛸 계획이며 팀 우승이 목표"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종합 순위에서는 한울건설(410점)이 1위를 지켰다. 한솔레미콘(380점)이 다시 2위로 올라왔다. 데상트(340점)가 3위, 박카스(335점)가 4위, 아프리카프릭스(320점)가 5위, 스코어센터(240점)가 6위를 각각 마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