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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부상중인 로베르토 라모스를 대신할 새 외국인 타자로 저스틴 보어와 협상 중이다. LG 차명석 단장은 "협상 중인 것이 맞지만 아직 계약이 성사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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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가 당장 계약한다고 해도 출전은 도쿄올림픽이 끝난 이후인 8월 10일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2주간의 격리 기간이 필요하고, 7월 19일부터 3주 정도쿄 올림픽 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이다. 류 감독은 "계약이 잘 이뤄진다고 해도 비자를 언제 발급받느냐에 따라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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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현실을 직시했다. "아직 계약이 된 것도 아니고, 실제로 외국인 선수가 뛴다고 해도 3주 이상 남았다"는 류 감독은 "지금 우린 보어가 문제가 아니다. 당장 남은 3주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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