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데프콘은 형돈이와 대준이의 일일 매니저 드미츄리로 파격 변신해 '전참시'에 등장했다. 데프콘은 "형돈 씨가 말만 하면 다 되는 줄 안다"며 매니저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뒤이어 데프콘은 정형돈과 함께 일일 매니저와 진상 연예인 설정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급기야 데프콘은 정형돈에게 "내가 진짜 매니저냐"고 발끈하면서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정형돈의 디테일한 주문에 성심성의껏 응해 누구보다 매니저 역할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데프콘은 땀이 흥건해진 모습으로 정형돈의 메이크업까지 맡았다. 실제로 데프콘은 형돈이와 대준이의 스타일리스트 역할을 하기도 하는 중이었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형돈이와 대준이는 첫 생방송에서 가발이 벗겨지는 방송사고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데프콘이 90도 인사를 하던 중 가발이 시원하게 벗겨진 것. 현장이 웃음으로 뒤집어진 가운데 두 사람은 무대에 올라 '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고 그녀' ,'봄에 내기엔 늦었고 여름에 내기엔 좀 이른 노래'를 폭풍 열창했다. 또한 9년? 신인인 형돈이와 대준이는 조이, 몬스타엑스, 에스파와 만나 훈훈한 선후배 토크를 선보였다.
Advertisement
멤버들은 이날 신곡 '치맛바람' 컴백 자축 기념 홈파티를 열었다. 멤버들은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하며 속마음 토크에 나섰고, 그런 중 '단발좌' 유나는 "마음 속에 점찍어둔 누군가가 있다"라는 질문에 '진실' 반응을 보여 멤버들의 텐션을 오르게 만들었다. 새 숙소에서의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생활에 기대가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