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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베일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유로2020 16강전에서 0대4로 대패한 뒤 "이날이 웨일스에서의 마지막 경기였나"란 현지 취재진 질문을 받고 답없이 고개를 저으며 인터뷰장을 떠났다. 0대4 대패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시점에 자신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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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우리는 이제 막 월드컵 예선전에 돌입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나는 우리가 매우 좋은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고 생각한다. 월드컵 예선에서도 이런 축구를 지속해야 본선 진출권을 따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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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일은 2020~2021시즌 출전 기회를 찾아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으로 임대를 떠났다. 7월이면 원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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