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천은 후반 시작 후 2분만에 추정호가 측면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안산의 골문을 처음으로 연데 이어 16분에 추정호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나오자 이를 박창준이 그대로 밀어넣으며 동점골을 완성시켰다. 안산으로선 후반 14분 김진래의 슈팅이 골대를 때린 것이 뼈아팠다. 동점이 된 후 양 팀 선수들은 끝까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끝내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안산은 3경기 연속 무패, 부천은 5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간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가 됐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