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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을 이끄는 김학범 감독은 이번 대회에 참가할 와일드카드로 황의조(보르도) 권창훈(수원) 김민재(베이징)를 선발했다. 손흥민도 참가에 대한 의욕을 보였지만, 김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적극적으로 토트넘 구단의 허락을 받아낸 손흥민측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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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변수가 있었다. FIFA가 코로나19 여파 등을 고려해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만 추가 4인 엔트리를 적용하게 한 것. 원래 올림픽은 18인 엔트리다. 그렇다면 추가 4인에 다른 와일드카드 선수를 포함시킬 수 있는지를 따져봐야 했다. 22인 안에 와일드카드를 더 포함시키고, 경기 때만 18인 엔트리에 와일드카드 3명을 포함시키면 문제가 없을 수 있었다. 그렇게 되면 손흥민의 추가 발탁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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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김민재가 이적 문제 등으로 이탈할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고, 와일드카드 선수의 부상 등으로 인해 교체 가능성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손흥민이 올림픽 무대에 설 확률은 더욱 낮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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