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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버팔로 세일런피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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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 제구가 흔들렸다. 선두타자 J.P 크로포드에게 던진 커브가 가운데 몰리면서 2루타가 됐다. 후속 타자 미치 해니거에게 초구로 던진 커브가 다시 볼이 된 류현진은 2볼로 불리한 볼카운트가 된 상황에서 던진 체인지업이 안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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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부터는 안정을 찾았다. 제이크 바우어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딜런 무어에게 잇달아 커트를 당하면서 8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지만,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면서 1회를 마쳤다. 투구수는 28개.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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