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가노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을 신청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했다가 철회했다. 원하던 조건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친정팀 요미우리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아들였다. 스가노는 일본 프로야구 역대 최고 금액인 1년 총 8억엔에 계약했다. 요미우리가 장기 계약을 원했으나 스가노가 1년 계약을 주장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성과를 낸 뒤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하는 그림이 그려졌다. 그러나 스가노는 시즌 초 다리 부상으로 한동안 마운드에 서지 못했고, 복귀 후인 5월엔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하는 등 몸상태에 이상 조짐을 보여왔다.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은 스가노의 도쿄올림픽 활약에 초점을 두고 최종명단 발탁을 선택했지만, 여전히 반등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