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대타 출전했으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팀이 1-3으로 뒤지던 5회초 2사 2, 3루에서 대타 출전했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투수 라이언 웨더스를 대신해 타석에 선 김하성은 신시내티 투수 루이스 카스티요의 97.4마일(약 157㎞) 몸쪽 낮은 코스의 초구에 파울을 만들어 냈다. 카스티요는 2구로 89.6마일의 낮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택했고, 김하성은 타이밍에 맞춰 방망이를 돌렸지만, 타구는 중견수 글러브 안에 들어갔다. 김하성은 6회초 투수 메이슨 톰슨과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1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친 김하성의 타율은 2할1푼1리에서 2할9리(172타수 36안타)로 다소 낮아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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