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전부터 내린 부슬비가 그쳤다. 인천 SSG랜더스필드는 정상 경기 시작을 위해 부산하다.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전날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됨에 따라 월요일 경기를 치러야한다. 선택의 여지 없는 8연전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인천의 강수 확률을 90%, 오후는 30%로 예측했다. 기상청의 예상대로 오전 내내 비가 내렸지만, 생각보다 그치는 속도가 늦었다.
예정보다 긴 빗줄기의 꼬리에 불안감이 커졌지만, 오후 2시를 넘어서면서 비는 그쳤다. SSG 측은 내야 가득 설치했던 방수포를 모두 걷고 그라운드 정비에 나섰다.
더이상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5시 경기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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