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프레스턴 터커(KIA)가 2군 재정비를 마치고 복귀한 뒤 첫 홈런을 날렸다.
터커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4번-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올 시즌 2할대 타율에 머무르면서 지난 21일 1군 엔트리에 머문 터커는 열흘이 지난 지난 2일 복귀했다.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에 나와 11타수 1안타에 머물렀던 터커였지만, 맷 윌리엄스 감독은 "타구질이 좋다"고 기대했다.
복귀 후 첫 경기인 2일 두산전에서 2루타를 때려내면서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터커는 이번에는 홈런을 날렸다. 4번타자로 출장한 가운데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김민규이 직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터커의 시즌 5호 홈런.
이 홈런으로 KIA는 1-1 균형을 맞췄다.
광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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