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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 까는 날' 레이스는 노가리 100마리를 차감하는 게 미션으로, 노가리는 10분 동안 침묵 없이 수다를 떨면 차감할 수 있다. 10초 이상 수다가 끊기면 노가리 2마리가 추가되는데, 멤버들은 시작부터 토크 폭탄을 쏟아냈고,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다양한 비하인드 토크로 흥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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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런닝맨' 기획 초기 단계에서 지금의 멤버들을 구성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송지효에 대해 "패떴' 게스트로 한 번 왔을 때, '피곤할테니 들어가 쉬어'라고 했는데 '네'라고 하더니 녹화 시작해도 안 나오더라. 옆방에서 코 골고 자고 있었다. 그 모습 때문에 멤버 후보 1순위였다"고 말하는가 하면, 지석진에 대해서는 "지석진은 내가 친해서 조심스러웠다. 제작진이 의견을 묻길래 최대한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이야기해줬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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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전소민은 자신의 특기인 '러브 토크'에 시동을 걸며 최근 썸남을 언급하며 '연하남'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썸남에 대해 "우연히 마주쳐서 걸어가게 됐다. 난 적극적이니까, 집까지 같이 걸어가자고 했다. 너무 한참 같이 걸어갔다. 정류장에서 '누나 가'라고 했다"며 얼떨결에 연하남이라는 것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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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