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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은 자신이 맡은 민희경 캐릭터에 대해 "센 것 부터 연약한 것까지 다 가지고 있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욕망과 열정에 가득한 인간으로서 의 민희경이 다 있다"며 "연기하는 입장에서 심심하진 않은데 힘들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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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하면서 소이현과는 처음 만났다"고 운을 뗀 최명길은 "예전 화면으로 인교진 소이현 부부를 먼저 봤는데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더라. 그런데 실제로 만나보니실제로도 똑같더라"라며 "연기도 호흡이 잘 맞더라. 서로 눈을 봐도 기분 좋고 행복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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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일 첫 방송하는 '빨강 구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 민희경(최명길)과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 김젬마(소이현)의 이야기를 담는다. '미스 콘테크리스트' 후속 '빨강 구두'는 '루비 반지' '뻐꾸기 둥지' 등 일일드라마의 대가 황순영 작가와 '꽃길만 걸어요'를 연출한 박기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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