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광주에서의 월요일 경기는 열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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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는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3일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가 우천 뒤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되면서 '야구가 있는 월요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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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두 팀의 맞대결은 지금까지는 불투명하다. 장마 전선 영향으로 광주를 비롯한 광주 지역에는 오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챔피언스필드 내야 방수포가 깔린 가운데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고, 곳곳에 물 웅덩이가 생겼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광주 지역에는 다음날까지 오전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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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수단은 실내에서 훈련을 일단 진행을 하면서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한편 두산은 선발 투수로 이영하를 예고했고, KIA는 차명진을 예고했다.
광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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