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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는 5일 오후 파주NFC에서 올림픽대표팀의 훈련 직전 인터뷰에 나섰다. 1999년생 송민규는 지난해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MZ세대다운 자신감과 오롯한 실력, 넘치는 끼로 똘똘 뭉친 김학범호 공격수다. K리그 포항에서의 거침없는 활약에 힘입어 지난 5월 24일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도 승선, 지난달 9일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 스리랑카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특유의 당돌한 몸놀림으로 팬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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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13일 오후 7시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 1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랑스와 평가전과 출정식을 치른 뒤 이튿날인 17일 결전지 도쿄를 향한다.
파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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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간다는 생각으로 훈련에 임했고, 가고싶어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컸다. 그런 생각 자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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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못했다. 안했다.
동경이형과는 올림픽 소집때 많이 만났다. 동경이형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깨달음이 있었다.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호흡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2선에 좋은 선수 너무 많다. 송민규만의 강점은?
선수들마다 다양한 장점이 있다. 어느 팀을 만나느냐에 따라 감독님이 다양하게 선수를 기용해주시면서 선수들의 장점을 높여주실 것이다. 좁은 공간에서 돌아서는 능력이나 골로 연결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최근 헤딩이 좋은 이유
볼이 내 쪽으로 잘 오는 것같다. 운도 좋고 제가 있는 곳에 볼이 오는 것같다. 저는 그저 머리에 맞힐 뿐. 헤딩을 잘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세트피스에서 역할은
감독님께서 볼을 받으라고 안에 넣어주신다. 바깥에 세컨드볼보다는 키 큰 선수 뒤에서 헤딩하라고 말씀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