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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은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8차전에 앞서 "엄상백을 주중 두번째 날 선발로 쓸 생각이다. (배)제성이가 허리가 썩 좋지 않아 뒤로 돌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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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차지명으로 KT 유니폼을 입은 엄상백은 상무 입대 후 거물급 투수로 퀀텀 점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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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은 지난해도 퓨처스리그 19경기에서 10승4패 평균자책점 1.68으로 리그 다승·평균자책점 1위로 MVP급 활약을 펼친 바 있다. 2년 연속 꾸준한 활약. KT 복귀 후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한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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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이 1군 마운드에 연착륙 한다면 최근 파죽의 8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는 KT에는 날개가 달리게 된다. 선발이든 불펜이든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