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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휴식을 취할 때"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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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16강전 벨기에전을 통해 5골을 넣었다. 대회 기간 중 A매치 역대 최다골 타이(109골), 유로 통산 최다골(14골) 등의 기록을 세웠다. 유로2020 8강전을 모두 끝마친 가운데서도 여전히 득점 선두를 달린다. 패트릭 쉬크(체코)와 5골로 동률을 이뤘지만, UEFA 규정에 따라 득점 단독선두다. UEFA는 득점 동률시 어시스트 갯수로 순위를 가린다. 호날두는 1개 도움을 기록 중이고, 쉬크는 도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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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라힘 스털링과 해리 케인, 덴마크의 카스퍼 돌베리가 남아있는 선수 중 가장 많은 3골씩 넣었다. 결승전까지 진출할 경우, 최대 2경기를 더 뛸 수 있어 호날두의 5골을 뛰어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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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수상할 경우 유로2012에 이어 두 번째 유로 득점왕 수상이다. 당시엔 페르난도 토레스(스페인), 마리오 발로텔리(이탈리아) 등과 함께 3골로 공동득점왕에 올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