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의 '내야 사령관' 딕슨 마차도가 경기 도중 교체됐다.
롯데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원정경기를 치르고 있다. 마차도는 이날 4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대타 배성근과 교체됐다.
마차도는 스스로 '전경기 출장'을 원하는 선수인데다, 리드오프 겸 주전 유격수로 공수에서 공헌이 큰 선수인 만큼 부상을 우려할만 했다. 방송 해설진도 의문을 표했다.
이에 롯데 관계자는 "마차도가 3회 주루 과정에서 오른쪽 허벅지 앞쪽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다"면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병원 이동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마차도는 3회 1사 후 우전 안타로 출루, 선발 오원석의 타이밍을 뺏으며 2루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이후 1사 만루가 되면서 3루까지 진출했고, 이후 안치홍의 중전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