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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의 슈퍼목청팀은 모든 게임에 패해 꼴찌가 됐다. 이에 백지영은 당이 떨어진다고 괴로워하며 팀원 김선호와 김종민을 타박하기 시작했다. 김선호에게는 "첫 인상과 다르다. 나는 얘가 나 밥 먹여줄 줄 알았다"고 구박했고, 김종민이 동조하자 "너는 뭐"라고 일갈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백지영은 꼴찌팀에게 주어진 과자 한상이 도착하자 과자가 나오면 안 먹겠다고 하면서도 라면 과자를 보고는 조용히 과자먹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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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공기가 걸린 게임에서 슈퍼파워팀이 승리했고 김민경은 원하는 만큼의 밥 한공기를 차지했다. 딘딘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백지영은 말 끝나기가 무섭게 명품 라이브를 선사하고 갈비와 고기 세 점을 얻어냈다. 갈비를 맛보게 된 백지영은 감격에 겨웠고, 갈빗대 하나가 걸린 'ㅁㅇㅅㅇㄱ' 초성퀴즈애 "모양새 영구. 띠리리 띠리리"라며 영구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라비와 김종민은 "이렇게까지 하다니"라며 충격에 빠졌고 김민경은 "빨리 드려. 무슨 팀전이야"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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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밥차가 걸린 저녁식사 게임에서도 백지영의 활약은 계속됐다. 백지영은 끝말잇기 눈치게임 룰을 이해하지 못했다. 김민경과 동시에 같은 단어를 외치고, 글자수도 전혀 다른 뜬금없는 단어들을 외치며 '버카(버리는 카드) 언니'의 면모를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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