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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채원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특히 그는 '한복이 잘어울리는 배우' 대표주자 중 하나로 "어린시절부터 한복이 잘어울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문채원은 "눈, 코, 입 뭐 하나 자신있다기보다 조합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나는 목 밑으로는 다 마음에 든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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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머니는 과거 승무원을 했었다. 내가 어머니의 외모를 닮지는 않았다. 어머니는 나보다 활달하고 쾌활한 20대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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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잘생겼냐?"라는 질문에 한채원은 "가족끼리는 잘 모르지 않나"라고 겸손해 했고 신동엽은 "나는 예전에 우리 누나 좋다고 쫓아다니는 남학생들보며 많이 한심했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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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역시 깊은 공감을 전하며 "나는 내가 해주고 싶어도 뭘 해도 기가 안살더라. 한 번은 내가 대학생 때, 동생은 중학생이었는데 내 동생이라는 말을 듣는 걸 싫어했다. 그런데 인생에서 딱 한 번 A4 용지 뭉치를 가져와서 '다른 선수들 사인을 받아와라'라고 하더라. 이상민, 우지원, 문경은 선수 사인을 받아오라 했는데 내가 너무 기가 막혀서 '나는 안해도 되냐' 했더니 '너는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