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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재테크 강좌에 대한 회원들이 수요가 커졌기 때문. 현대백화점은 일부 인기 강좌를 온라인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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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사례에는 지난달 개설된 '주식적 사고 기르기'와 지난 2일 시작된 '나만의 투자 달력 만들기' 강좌가 있다. 두 강좌 모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며 수강 정원은 각각 1.5배와 2배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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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관계자는 "본점과 강남점을 기준으로 일반 강좌 마감률이 50~60%라면 재테크 강좌는 마감률이 70~80%에 이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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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이달 말 온라인으로 부동산 경매 등 재테크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른바 '스타 강사'가 진행하는 재테크 강좌의 경우 고가의 수강료를 지불해야 함에도 신청자들이 줄을 섰다.
롯데백화점이 마련한 지난 봄학기 한 부동산 전문가가 진행하는 소수 정예 부동산 강좌의 경우 8회 100만원이라는 고가의 수강료에도 마감 행진이 이어졌다. 해당 강좌는 이번 여름학기에 다시 개설됐다.
백화점업계 관계자는 "요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백화점 문화센터는 접근성이 좋고 강사 수준을 보장받을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