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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지난 5일 대전 LG전에서 5회까지 6-2로 앞서다 6회 한 점차까지 쫓긴 뒤 7회 동점을 허용했고, 9회 홍창기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으면서 6대7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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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로 감독은 6일 대전 KIA전을 앞두고 한 경기 두 자릿수 볼넷에 대한 질문에 스스로 생각해도 어이없는 듯 '피식'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14볼넷? 댓츠 크레이지"라고 말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이어 "사실 두 자릿수 볼넷이 나오면 감독 입장에서 경기를 운영하기 어렵다. 사실상 승리를 상대 팀에 바친 경기나 다름없었다"며 강력하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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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아웃카운트 27개를 잡기 위해 투수를 7~8명을 쓰는 건 '좋은 야구'가 아니다. 감독 입장에서 운영하기 힘들다. 7월에 돌입했는데 볼넷 문제가 다시 발생된다는 건 되집어봐야 할 부분"이라고 전했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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