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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삼계탕 레시피를 향한 한식 새내기들의 질묻이 쏟아졌다. "삼계탕 안에 쌀이 들어가 있는데, 식당에서 공깃밥도 나오는 이유가 뭐냐"는 폴란드 출신 매튜의 질문에 백종원은 "밥이 부족하니까!"라고 답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한식 새내기들이 납득하지 못하자 "꼭 안 먹어도 되는 배고픈 사람만 먹으면 된다"고 당황하며 진땀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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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큰 닭 삼계탕의 비법인 닭고기를 찍어먹을 특제 소스도 알려줬다. 컵을 이용해 계량 또한 쉬웠다. "삼계탕이 아니라 소스만 있으면 그냥 닭을 삶아 먹어도 맛있다"고 자신했다. 이에 이탈리아 셰프 출신 파브리는 "소스를 마음대로 하고 싶다"며 직접 가져온 발사믹에 트러플 꿀을 꺼내 보였다. 트러플 꿀은 아카시아 꿀에 블랙 트러플을 넣어서 만든 것. 맛을 본 백종원은 "이거 놓고가라"며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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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삼계탕을 두고 성시경은 백종원에게 "사위한테 닭다리 하나 주는 거지 않냐. 사위 삼고 싶은 사람을 택해 달라"고 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야, 내 딸 이제 7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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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