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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메이저리그 역사상 역대 최다 타이 올스타 배출이다. 이전에는 2003년(스즈키 이치로, 마쓰이 히데키, 하세가와 시게토시)과 2007년(이치로, 사이토 다카시, 오카지마 히데키), 2014년(다르빗슈, 다나카 마사히로, 우에하라 고지) 총 세 차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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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2005년 프로에 데뷔해 2016년 12승으로 니혼햄 우승을 이끌었고, 2011년까지 통산 93승 38패 평균자책점 1.99로 에이스로 활약했다. 2011년 시즌 종료 후 포스팅시스템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해 메이저리그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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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투타 겸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둘의 맞대결은 아직 성사되지 않았다. 일본 현지에서도 가장 오타니와 다르빗슈가 나란히 맞대결을 펼치게 된 사실을 잇달아 조명하면서 승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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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호치를 비롯해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오타니는 "아직 다르빗슈와 대결한 적이 없어 솔직한 마음으로 하고 싶다"고 밝혔고, 다르빗슈 역시 "우리를 위해서만 올스타전을 하는 것이 아니지만, 맞대결을 한다면 행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