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선수들은 새 사령탑으로 이탈리아 출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부임하는 걸 두려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콘테 감독의 이탈리아 축구 스타일이 그들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이 이 보도를 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선수들은 그래엄 포터 감독, 포체티노 감독의 컴백 등에는 열광했다고 한다. 그런데 언론에서 콘테 감독이 구단과 협상 중이라는 얘기가 들렸을 때는 좌절했다고 한다. 콘테 감독의 스타일을 두려웠다는 것이다. 그 감독의 축구 철학이 자신들과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토트넘 구단은 콘테 감독과 협상을 벌였지만 결과적으로 결렬됐다. 콘테 감독은 2020~2021시즌 인터밀란을 세리에A 정상으로 이끌었다. 그렇지만 구단 운영에서 의견차를 보이자 인터밀란과 상호 해지한 후 결별했고, 토트넘 구단과 협상을 벌이기도 했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 구단과 협상 과정에서 조건 합의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토트넘 구단은 최근 포르투갈 출신으로 울버햄턴을 이끌었던 누누 산투 감독을 영입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