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이 구매 가능한 명품 1만 5,000개 브랜드, 실시간 연동된 상품 350만 종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캐치패션의 운영사 스마일벤처스(대표 이우창)에 따르면 병행수입 상품을 취급하는 기존 럭셔리몰은 태생적으로 유통경로가 불투명할 수 밖에 없는 구조. 병행수입 상품을 취급하는 기존 온라인몰과 비교해도, 캐치패션이 확보한 럭셔리 정품 350만 종은 압도적으로 많은 상품수다.
회사는 "병행수입 상품을 위주로 거래하는 온라인몰의 경우, 가품 논란으로부터 100% 자유로울 수 없기에 '위조품 보상제' 등 정책을 도입, 운영한다"면서, "해외 공식 유통 파트너사만 통합한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은 20곳이 넘는 글로벌 백화점과 이테일러가 참여해 가품 논란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캐치패션 플랫폼에는 매치스패션을 비롯해 마이테레사, 파페치, SSENSE, YOOX, 네타포르테, 멀버리, 미스터포터, LN-CC, 아테스토니, 모다 오페란디 등 25곳 이상의 브랜드와 글로벌 백화점, 이테일러(전자 소매업자)와 제휴 중이다. 캐치패션은 이들과 정식 계약 및 기술 개발 연동을 갖췄다.
이우창 대표는 "병행수입의 경우, 공식 유통권 및 판매권 보유자가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며, "그래서 유통경로가 불투명할 수 밖에 없으며, 정품 아닌 상품 또한 섞여 유통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에 반해 우리는 공식 파트너사와 정식 계약 및 제휴를 마친, 병행수입 없는 국내 유일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비공식 크롤링 및 무단도용으로 운영되는 기타 몰들과는 달리, 공식 제휴를 통한 연동으로 캐치패션 한 곳에서 전세계 이테일러 및 백화점 상품의 가격을 비교 후 구매 가능하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이를 통해 검증된 공식 명품 중 최저가 검색 및 구매를 지원한다.
캐치패션 측은 "고객은 캐치패션에서 제품 검색부터 결제까지 모든 주문 과정을 한글로 진행하며, 가격을 하나의 채널에서 비교할 수 있어, 최저가 탐색을 위해 이곳저곳 누빌 필요가 없다"며 "주문완료 후, 평균 2~5일 내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고객센터는 365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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