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올림픽 축구 해설은 처음, 내 강점은 패기다."
조원희는 7일 온라인 중계한 KBS '다시, 우리' 도쿄올림픽 방송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조원희는 "해설위원을 맡으면서 고민도 많았고 이영표 선배에게 물어보기도했다. 올림픽은 해설이 처음이다"라며 "선수 때 못했던 것을 해설진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지금도 많은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강점은 패기다"라고 말한 조원희는 "가장 최근 은퇴를 했고 선수들과 소통하면서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 선수로 뛰는 것처럼 축구화를 관리하고 있다. 그걸 신고 함께 뛴다는 마음으로 신고 중계하겠다"며 "이번 대회는 선수단이 강인한 정신력, 체력을 가진 선수들로 잘꾸려졌다. 그동안 최고 기록인 동메달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느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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