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랑스 리그1의 부자구단 파리생제르맹(PSG)이 수비 라인 강화에 성공했다.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를 레알에서 데려와 뒷문을 든든히 만든 것. 6000만파운드(약 941억원)의 이적료에 5년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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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매체 데일리메일은 7일(한국시각) 'PSG가 6000만파운드에 윙백 하키미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하키미는 2020~2021시즌 인터밀란 우승의 주역이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착실히 성장한 하키미는 2016~2017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프로 데뷔했다. 2018~2019시즌부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인터밀란에서 커리어 전성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인터밀란은 재정 문제로 하키미를 팔아야 했다. 결국 수비라인에 문제점이 있는 인터밀란이 하키미를 영입했다. 하키미는 "스페인과 독일 이탈리아를 거쳐 세계 최고 구단인 PSG에서 새로 챔피언십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무척 자랑스럽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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