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6월 2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감독대행을 맡아 롯데를 이끌었던 최 대행은 7일까지 지휘를 하는 상황이었는데 6,7일 LG 트윈스전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자신의 대행으로서의 임무를 마무리 했다.
Advertisement
아무래도 감독 대행과 코치는 차이가 크다. 최 대행 역시 "큰 차이가 있다"라면서 "배터리 코치는 포수부분만 세심하게 집중적으로 봤는데 감독 대행을 하면서는 불펜 운영에 대해 투수 코치와 상의를 하고, 대타 상황 등에선 타격 코치들과 얘기를 하며 여러 부분을 확인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가장 어려웠던 것은 역시 투수 교체. 최 대행은 "불펜 운영이 제일 힘들었다. 투수들이 언제 몸을 풀어야 하고 스트레칭하고 캐치볼을 해야하는지 어려웠다"면서 "처음했던 키움전부터 불펜 소모가 많아서 다시 나를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