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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친구와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하나. 파란색 점프 수트에 머리를 깔끔하게 빗어넘긴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남다른 센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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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는 "나한테 별 관심 없어도 내가 아끼는 애증의 내 친구"라며 "파란 점프수트에 산다라 머리했다고 놀렸지만 목걸이 예쁘다며 예쁜 건 칭찬을 아끼지않는 친구"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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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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