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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는 속앓이 중이다. 김민재의 거취가 하루 빨리 정해져야 도쿄행이 결론난다. 현재는 베이징 구단이 속시원한 결론을 내려주기를 기다리는 입장이다. 김민재는 올림픽대표팀 차출 전부터 도쿄올림픽을 뛰고 싶어했다. 그의 강한 의지 때문에 김 감독도 미확정 상태에서 조건부로 와일드카드에 포함시켰다. 김 감독은 끝까지 기다려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김학범호 출국은 17일이다. 그전에 13일 아르헨티나와, 16일 프랑스와 평가전을 치른다. 본선 조별리그 첫 경기는 22일 뉴질랜드전이다. 최대한 기다리더라도 마지노선은 16일이다. 그러나 김민재 와일드카드가 끝내 불발될 경우 플랜B 카드와 기존 선수의 호흡 문제도 고려할 포인트다. 이미 김 감독의 머리속에는 플랜B 선수가 있다. 그 선수에 대한 몸상태와 경기력도 체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가 조만간 거취가 정해지고 차출 허락을 받는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김민재는 2일 파주NFC에 합류해 선후배들과 함께 손발을 맞추고 있다. 훈련 과정에서 수비라인의 중심축으로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정태욱과 센터백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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