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상 첫 유로 대회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가 특별한 응원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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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우크라이나의 모델들로 이루어진 엉덩이 부대가 잉글랜드 우승을 기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 9명은 잉글랜드와 덴마크의 경기에 앞서 얼굴과 엉덩이에 잉글랜드 국기를 그리고 사진을 찍었다. 이들은 "우리는 당신을 지지한다", "10대0 잉글랜드 승"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잉글랜드는 8강전에서 우크라이나를 4대0으로 제압했다. 이들 중 한명은 "우리는 물론 우크라이나 대표팀을 응원했다. 우리는 8강에서 뛸 자격이 있었다"며 "우리는 잉글랜드의 엄청난 퍼포먼스에 패했다. 아쉽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유로를 즐기길 원하고 그래서 우리는 잉글랜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건물 발코니에서 누드 사진을 찍다가 체포되며, 유명세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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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4강전은 8일 오전 4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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