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조리원 퇴소를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8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리원 퇴소를 앞두고 잠 못드는 엄빠의 카톡"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지난 2주 동안 먹을 거 준비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조리원에 와준 내 허니베어. 어제 한창 일할 시간에 잠깐 들러서 조리원 퇴소 기념 해바라기 선물을 해주고 다시 일하러 간 아내바라기"라고 사랑꾼 남편을 소개했다.
이어 "나없던 2주간의 빈집이 공허했던데다 식욕까지 없었다고 연애 때부터 통틀어 하루 이상 안 본적이 없었는데 고생해쪄, 신랑~~ 이제 세 식구 합체다"라고 전했다.
또 "이제 자기 퇴근하고 집에 오면 강호 품에 꼬~옥 안고 반갑게 맞이해줄게요 엄빠는 처음이라 고되긴 하겠지만 우리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함에 감사하며 즐겁게 육아해보아요 당신이 내 신랑이라서 강호가 내 아들이라서 우리가 가족이라서 말도 못하게 행복하다"라고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끝으로 조민아는 "#사랑해 #내보물들 #우리가족 #조리원퇴소 #아내바라기 의 #해바라기 #선물 #아들의탄생 #가족의소중함 #행복한가족"이라는해시태그를 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린 바 있다. 올해 2월 결혼식을 올린 조민아는 지난달 득남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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